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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울고, 할인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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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중 대형 할인점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백화점은 매출이 줄거나 소폭 증가에 그치는 등 위축세를 보였다

3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1월중 대구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은 2천396억2천2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의 2천233억4천900만원에 비해 162억7천300만원(7.3%)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천437억1천200만원에 40억9천만원(1.7%) 감소했다.

이 중 대형할인점의 1월중 판매액은 1천371억6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의 1천158억600만원에 비해 213억원(18.4%)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443억7천900만원에 비해 72억7천300만원(5.0%) 감소했다.

백화점의 1월중 판매액은 963억8천4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의 1천7억원에 비해 43억1천600만원(4.3%) 줄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952억9천만원에 비해 10억9천400만원(1.1%) 증가했다.

또 1월중 경북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669억5천만원으로 지난해 12월의 617억2천100만원에 비해 52억2천900만원(8.5%)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3억9천800만원에 비해 34억4천800만원(4.9%) 줄었다.

이 중 대형할인점의 1월중 판매액은 354억3천6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의 307억3천400만원에 비해 47억200만원(15.3%)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6억9천700만원에 비해 2억6천100만원(0.7%) 감소했다.

백화점의 1월중 판매액은 315억1천4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의 309억8천700만원에 비해 5억2천700만원(1.7%)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7억100만원에 비해 31억8천700만원(9.2%) 감소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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