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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고민 中企대표 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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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밤 10시20분쯤 수성구 상동 중장비업체 ㅈ개발 샤워실 내에서 이 업체 유모(60.수성구 상동) 대표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전 종업원 김모(33)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IMF이후 경영난을 겪어오다 최근 문을 닫았다는 주위의 말에 따라 유씨가 이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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