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0시55분쯤 경주시 건천읍 모량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기점 72㎞지점에서 김모(34)씨가 몰고가던 카렌스 승용차가 맞은편 도로에서 날아온 화물차의 타이어에 맞는 바람에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권모(30.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상행선을 달리던 이모(35)씨의 화물차에서 빠진 바퀴가 뒤따르던 탱크로리 차량(운전자 이모씨.44)과 부딪쳐 튕긴 뒤 건너편에서 주행 중이던 카렌스차량을 덮쳐 일어난 사고라는 것.
경찰은 일단 화물차량 운전자의 차량정비불량 등 과실로 인한 사고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 이씨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