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채동욱 부장검사)는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에 대
한 국내 송환이 임박함에 따라 최씨에 대한 밀항 권유설 등과 관련, 구 여권 인사 등
10여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최규선씨에게 밀항을 권유하거나 최 전 총경에게 도피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전직 청와대 비서관 등 구여권 관계자들에 대해 출금 조치를 내리
고 최 전 총경이 압송되는대로 이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최 전 총경에 대한 신병인도 일정이 잡히면서 혐의 내용과 관련
있는 몇명에 대해 출금조치를 내렸으며 당시 사건 수사기록 등을 정밀 검토중"이라
고 말했다.
검찰은 오는 18일 미국 현지에서 최 전 총경의 신병을 인도받는 것과 동시에 체
포영장을 집행,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인천공항으로 송환한 뒤 검찰로 압송할 예정이
다.(서울=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