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22일 선어회의 새 이름을 '싱싱회'로 결정했다.
해양부는 이달 인터넷을 통해 '선어회에 맛있는 이름 달아주기' 캠페인을 펼쳐, '싱싱회'를 1등작으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싱싱회 로고를 제작하고 브랜드화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싱싱회(선어회)는 가공공장에서 처리한 활어를 진공 포장한 뒤 냉장상태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활어회는 산지에서 살아있는 생선을 바로 썰어 내놓는 것을 말한다.
한편 해양부는 이번달 3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 전자투표를 통해 선어회와 활어회 중 어느 것이 더 맛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설문조사를 벌였으며, 총 568명이 투표에 참여해 336명(59%)이 선어회를, 198명(35%)이 활어회를 선호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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