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2시30분쯤 모 초등학교 기능직 공무원인 이모(48.서구 비산동)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농약을 먹고 신음중인 것을 이씨의 딸(20)이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오후 숨졌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학교에서 묘목 등 병충해 살포용으로 사용하던 농약을 약병에 담아 보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과 방안에서 발견된 위장약 병에서 농약이 검출된 점으로 미뤄 장씨가 농약을 위장약으로 잘못 먹고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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