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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고속철 마케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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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경북고속철 개통을 앞두고 지역 유통업계, 철도청이 다양한 고속철도 마케팅을 시작했다.

대구백화점은 4월1일부터 안내데스크에 고속철도 시간표를 비치해두고 있다.

동아백화점은 동아카드 회원에게 고속철도 테마상품권을 할인해주고 백화점 행사 경품으로 고속철도 테마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31일까지 경부고속철의 원모델 TGV의 나라 프랑스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프랑스 화장품 대전'행사를 갖는다.

샤넬, 크리스찬디올, 랑콤 등 화장품 1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속철 왕복승차권, 특급 호텔 부페권 등을 증정한다.

26일부터 4월18일까지 테팔, 소니, 삼성케녹스카메라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속철도 서울-동대구 왕복승차권 2매 증정 행사도 갖는다.

그 밖에도 철도청 소속 대구역, 왜관역 역무원들은 서비스를 백화점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2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안내사원들로부터 '1일 친절 안내' 교육을 받았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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