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차례나 친구딸 성추행한 50대 영장

달서경찰서는 지난달 5일 오후7시쯤 자신의 친구 ㄱ모(50.달서구 대곡동)씨를 만나러 갔다 혼자 있던 ㄱ씨 딸(16)을 강제로 만지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6일 박모(51.달성군 화원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