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산악인 엄홍길 단장 일행과 함께
히말라야 등정에 도전한다.
이문세는 지난달 15일 히말라야 산맥의 얄룽캉봉(해발 8천505m) 원정을 떠난
엄홍길 단장 일행과 현지 베이스 캠프에서 만나기 위해 연극배우 지춘성, 대한산악
연맹 김병준 전무 등 9명과 함께 오는 17일 출국한다.
이문세의 매니저 송세영씨는 "첫 도전이라 5천500m인 베이스캠프 등정을 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건강이나 여건이 허락하면 베이스 캠프에서 기타를 연주하
면서 베이스캠프 음악회도 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문세는 엄 단장과 4년여 전부터 친분을 쌓아왔으며 이 인연으로 등산에 관심
을 가져왔다는 후문이다.
최근 이문세 독창회 전국투어 100회 공연을 성황리에 끝낸 그는 5월 중순 등정
을 마치고 귀국해 신보 음반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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