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수사과는 12일 개를 풀어 총선 후보자의 선거 유세를 방해한 혐의로 김모(40.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씨를 검거.
김씨는 12일 오전 8시40분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에서 열린 한나라당 권모 후보의 거리 연설 때 권 후보에게 욕설을 하고 데리고 간 진돗개를 풀어 "물어라"며 40여분간 선거 유세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한나라당 당원으로 선거비용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지난 5일 승용차로 권 후보 사무실로 돌진해 현관을 파손하는 등 2차례에 걸쳐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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