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수천명 심야 잠복-선거막판 불법 특별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전 인력을 동원, 막판 금품살포와 비방 유인물 배포 등 불법 선거 행위를 막기위한 밀착 단속에 나섰다.

대구경찰청은 13일 불법선거운동 전담반 등 정.사복 감시요원 2천여명을 투입, 아파트 단지와 골목길 등에서 심야 잠복 근무하며 선거사범 일제 검문검색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정선거 집중 감시 활동은 15일 새벽까지 지속된다"며 "과열 분위기가 나타나는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대구선거관리위원회도 이날부터 40여명의 비상 단속요원이 각 선관위별로 철야 비상근무에 들어갔는데 투표일에는 투표장마다 감시단과 자원봉사자 등을 투입해 불법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출마자들의 불법 행위에 대한 제보와 후보자간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며 "비상 단속요원들은 신고를 받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단속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