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세상을 뜬 가수 김광석의 공연 실황이 담긴 미공개 음원이 음반으로 복원될 전망이다.
이 음원은 김광석이 1992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한 대학에서 유학생을 위해 즉석에서 공연한 것으로 공연을 관람했던 당시 유학생이 테이프에 녹음해 보관해 오다 최근 한 기획사가 입수했다.
이 테이프에는 '사랑했지만', '거리에서' 등 히트곡 11곡과 함께 관객들과의 진솔한 대화가 수록됐다.
앨범 출시를 준비중인 기획사는 "현재 김광석씨 유족과 저작권협회 등과 음원 사용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음반 발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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