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수도 여과지 빠져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후 3시20분쯤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진보상수도에서 김모(33.청송군 진보면)씨의 아들 재혁(3)군이 누나(5)와 함께 놀다가 2m 아래 여과지로 미끄러지면서 깊이 30cm의 물에 빠져 숨졌다.

사고 당시 진보상수도 여과지의 출입문이 열려 있었으며, 당직자들은 체납 수도요금을 받기 위해 진보면 소재지로 나가 현장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경찰서 진보파출소 한 관계자는 "여과지에 빠져 숨진 재혁군을 하수구에서 숨진 것으로 보고했다"면서 "안전사고 원인 및 근무자의 근무지 이탈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