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할인점 광고 소비자 우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할인점에서 기저귀를 샀는데 다른 점포보다 비싼 상품에 대해 5천원 상품권으로 보상을 해준다고 해서 전화를 하니까 다음과 같은 설명을 했다.

5천원 보상은 경쟁업체에 한해서 해주고 있고, 같은 할인점은 경쟁업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가격은 지역별 특성에 따라 유통경로가 달라 같은 할인점이라도 다를 수 있으므로 가격의 차액분만 돌려준다고 했다.

내가 산 기저귀도 만촌점은 1만2천630원, 칠성점은 1만3천200원이었다.

같은 회사라면 공산품에 대한 가격이 같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같은 대구에서 어떤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었는지 궁금하다.

할인점 상점마다 5천원 상품권 보상에 대해 광고를 하는 것을 보았다.

같은 할인점끼리도 가격을 달리하면서(이런 경우는 소비자들이 웬만해서는 알 수 없다) 이런 식의 광고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박후자(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