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4시1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기점 78㎞지점 경주시 건천읍 건천IC 부근에서 김모(37.경남 양산시 신기동)씨가 몰던 1t 포터가 갓길에 서 있던 김모(46.경기도 평택시 고덕동)씨의 4.5t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포터 조수석에 타고 있던 조모(50.경남 양산시 산막동)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운전사 김씨는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4.5t 화물차 운전자 김씨는 "길을 몰라 네비게이션을 확인하기 위해 갓 길에 잠시 섰는데 '쾅'하는 소리와 함께 사고가 났다"고 했다.
경찰은 갓길에 정차한 4.5t 화물차 운전자 김씨의 과실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추돌 차량에 대해서도 졸음 및 음주운전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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