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농사에만 의존해오던 지역주민들이 우루과이 라운드에 대비하여 양봉업으로 전업한 것은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아카시아 벌꿀축제를 있게 한 숨은 공로자인 칠곡군의회 이수성(李壽性.58) 전 부의장은 "지역축제는 자기지역의 특산품을 일시에 가장 효과적으로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 칠곡군 봉우회의 기술이 최고수준인 만큼 대형 멀티비전을 이용하여 양봉의 모든 과정을 홍보, 중국산과 호주산 등 외국꿀이 몰려와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걸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홍보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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