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학부모 없는 교육정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청, 전교조의 합의로 0교시를 폐지하고 자율학습을 학생 선택에 맡기기로 한 조치를 이해할 수 없다.

고3 부모로서 이런 계획이 있으면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발표, 실행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야간 자습을 하지 않는다고 집에 가서 잠을 자는 학생이 있을까 싶다.

그 시간에 학교에서 나오면 학원과 독서실을 가야 할 것이고 시간만 손해 보고 학부모들은 별도의 교육비가 들 것이다.

왜 학생, 학부모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가. 누구에게 좋으라고 이런 조치를 시행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학생시절엔 누구나 밤 늦도록 공부하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교육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신향숙(군위군 효령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