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재건축 사업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여는가 하면 안내책자를 발간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청은 지난 19일 구청 회의실에서 남구 각 동의 재건축사업을 추진중인 주민대표 40여명을 초청,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궁금한 내용에 대해 구청 관계자 등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남구청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노후.불량주택 정비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 나눠주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재건축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구청 업무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수경 남구청 건축주택과장은 "주택정비사업 추진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주민들이 경제적 손실 및 민.형사적 문제 등을 겪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구에는 재건축조합이 10곳, 재건축추진위원회 8곳, 추진예정 3곳 등 모두 21곳에서 재건축사업이 진행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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