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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난동 미군 '살인미수' 혐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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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술취해 난동을 부리다가 만

류하는 시민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미8군 17항공여단 험프리(21) 일

병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25일 송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

다.

경찰은 "오늘 관련 서류를 준비해 25일 오전 서울 서부지검에 사건을 송치할 계

획"이라며 "살인미수 혐의 적용이 적절한지, 기소할지 등의 여부는 검찰이 사건관련

서류를 검토한 뒤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만약 검찰이 살인미수 혐의 적용에 무리가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할 경우

재수사 지휘를 내리게 되며 이 경우 험프리 일병을 다시 소환해 보강수사를 하고 추

가로 피의자 신문조서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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