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포항시 송라면 화진리 훈련장에서 해안 사격훈련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최대 위험 사거리가 18.6㎞에 이르는 90㎜ 전차포와 기관총 등이 동원돼 매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훈련이 실시된다.
부대 측은 훈련 기간 동안 송라면 독석리에서 강구항에 이르는 해상의 선박 출항과 진입을 금지하고, 이 일대에 설치된 어망을 가라앉혀줄 것을 어민들에게 당부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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