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8일 울산시장 선거 출마자의 측근이라며 당선 후 대기업 납품업체로 지정되도록 해주겠다고 속이고 중소기업 사장에게서 후원금 명목으로 5천5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강모(49.대구 수성구 범물동)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002년 5월 볼트제조업체 사장인 ㅎ(39.대구 달서구)씨에게 접근해 울산시장에 출마한 모 정당 후보에게 선거자금을 지원하면 후보가 당선된 이후 울산에 본사가 있는 대기업에 압력을 넣어 납품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17차례에 걸쳐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협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