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해방 공간의 혼란 속에서 새로운 꿈에 불을 지피면서 희망과 사랑의 길을 열기 위해 자유언론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땀과 사랑으로 겨레의 빛이 되리라'라는 창간 정신이 굳건히 자리매김해 왔으며, 어떤 큰 시련이 닥치더라도 굽히지 않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오늘은 매일신문이 창간 58돌을 맞는 날입니다.
저희는 하늘을 향해 올곧게 뻗어나가는 대나무처럼 이 갈등과 혼돈의 시대를 결연한 의지로 헤쳐나가면서, 창간 정신을 동력으로 독자 여러분의 가깝고 진정한 눈과 귀와 입과 가슴으로 거듭날 것을 새롭게 다짐합니다.
사진:경남 하동군 청암면 대밭에서 김태형 기자 thkim21@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