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린우리 경북도당 '100만 당원 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경북도당(위원장 朴基煥)은 올 여름부터 연말까지를 당세 확장의 계기로 삼아 '100만 기간당원 경북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경북도당은 13일 오후 2시 도당 사무실 강당에서 100여명의 각 지역 핵심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자발적으로 당비를 내는 기간당원에 의해 운영되는 당원중심의 민주정당을 표방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당의 이같은 작업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경북도당은 우선 연말까지 1만명의 기간당원을 확보해 당의 재정기반을 안정시키고 전당대회 대의원, 주요 당직자와 공직후보 선출을 모두 기간당원에 의한 직접 투표로 선출해 상향식 민주주의실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 경북도당은 지구당 폐지로 위축된 지방조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 추진위를 시군 지역 당 조직의 근간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