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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도민이 똘똘 뭉쳐야 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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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추진위원회를 300만 도민이 참여하는 범도민 추진위원회로 승화시켜 세계태권도공원이 기어코 경주에 유치 되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

태권도공원 경주유치 범시민추진위원장에 피선된 최암(崔巖.64.경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사진)씨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태권도공원을 경주에 반드시 유치하기 위해서는 30만 경주시민은 물론 300만 도민이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범시민추진위원회를 통해 태권도공원 유치 활동에 관한 주요 현안을 심의.조정하고 민.관 협조체제를 강화, 범시민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태권도 근본정신은 화랑도 정신이며, 태권도 역사를 입증하는 유네스코 지정 문화재인 석굴암의 금강역사상을 비롯한 29점의 국보급 문화재가 밀집하고 있어 역사성이나 상징성이 확실하다"며 "태권도공원 유치를 위해 상경 투쟁도 불사 하겠으며 이후 일어나는 모든 사태는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경주.박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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