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대 '학교기업' 대거 탈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년제 대구한의대 유일

지역대학들이 교육인적자원부의 학교기업 지원대상 대학 선정에서 대거 누락,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교육부는 최근 학교기업 지원대상 대학을 최종 발표하고, 선정된 35개 대학에 향후 2년간 매년 2억5천~3억원씩 국고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중 4년제 대학은 부산대.인천대.호남대.충남대.강원대.충주대.전북대.경상대.대구한의대 등 18개교가 선정됐으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구한의대가 유일하다.

전문대학의 경우 동의공업대학.경남정보대학.영진전문대학.대구과학대학.경북전문대학.강원전문대학.전남과학대학.마산대학 등 17개교로 이 중 지역 전문대학은 3개교가 포함됐다.

대구한의대는 화장품공장 학교기업(한방재료 화장품 개발), 영진전문대학은 영진모빌스 학교기업(모바일 시스템 개발.운영), 대구과학대학은 레꼴 학교기업(제과.제빵 관련 식품연구.생산), 경북전문대학은 바이오 푸드 학교기업(기능성 약용버섯 대량생산)이 각각 선정됐다.

반면 부산.경남지역은 4년제 대학 3개와 전문대학 4개, 광주.전남지역이 4년제와 전문대학 각 3개, 대전.충남지역이 4년제 대학 4개와 전문대학 3개 대학이 선정됐다.

한편 영남이공대학 등 전국의 8개 대학은 내년 예비 지원대상 학교기업으로 선정됐다.

추가지원 대상 학교기업은 2005년도 예산이 추가 확보될 경우 내년도부터 지원받게 된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