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력의 마술사' 그렉 매덕스(38.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 역대 22번째가 되는 개인통산 300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고 4각 트레이드로 컵스 유니폼을 입은 노마 가르시아파라(31)는 이적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통산 299승을 기록중인 매덕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6안타 2볼넷으로 3실점(2자책점)하고 2-3으로 뒤진 7회 마운드를 라이언 뎀스터에게 넘겼다.
매덕스는 다행히 마운드를 내려온 뒤 팀 타선이 폭발하며 6-3으로 승부를 뒤집어 패전 멍에를 쓰지 않았지만 300승 달성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또 전날 컵스에 새 둥지를 튼 가르시아파라는 이날 유격수 겸 2번 타자로 선발출장해 5-3으로 앞선 7회 2사 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려 이적 후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앞선 타석에서는 병살타 1개 등 범타로 물러나 가르시아파라의 데뷔전 성적은 4타수 1안타 1타점이었다.
새미 소사의 올 시즌 23호 홈런에도 불구하고 2-3으로 끌려가던 컵스는 7회말 가르시아파라의 1타점 적시타 등 4안타로 4득점, 4점차 역전승을 거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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