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년들의 축구 잔치' 2004눈높이컵 초등학교 전국축구대회가 2일 오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막,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2회째인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31개팀이 늘어난 205개교 311개팀이 출전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참가 선수, 학부모 등 1만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전초등의 우승기 반환, 백상승 경주시장 환영사, 김 휘 초등학교축구연맹 회장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됐고 이어 서울 우이초등 대 일본 도쿄클럽의 개막경기가 펼쳐졌다.
경주시는 축구 꿈나무 육성에 관심을 갖고 2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천연잔디구장 6곳을 조성하는 등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