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12일 밤 10시쯤 대구 북구 칠성2가동의 한 목욕탕 여자 탈의실에 침입, 옷장에서 현금 10만2천원을 훔친 혐의로 김모(22)씨를 긴급 체포.
김씨는 목욕탕 건물의 뒤편 창문이 열린 것을 보고 들어갔는데 영업시간이 끝나 손님이 한 명도 보이지 않자 목욕탕 피부관리사의 옷장을 따고 현금을 털어 달아났다는 것.
김씨는 이튿날 새벽 2시50분쯤 중구 인교동 일대를 배회하다 경찰의 불심 검문에 붙잡혀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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