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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독립운동가 13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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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청은 13일 제59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대구.경북지역 독립운동가 13명을 새로 찾아내 15일의 광복절 기념식때 포상한다고 밝혔다.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공적이 확인되거나 후손이 증거자료를 직접 확보, 심사를 요청한 이들로 건국훈장 애족장 6명(대구1, 경북5), 건국포장 5명(대구2, 경북3), 대통령표창이 2명(경북2)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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