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8.15 광복절에 차량 및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대구 도심에서 질주하는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특별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폭주족들이 상습적으로 출몰하는 시간.장소를 파악, 경찰서별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추적 검거토록 하며 불법 구조변경을 해준 정비업소의 업주도 함께 형사처벌할 방침이라고 했다.
대구에서는 지난 5월 달서구 장기동 성서IC 진입로에서 오토바이 10여대가 줄지어 다니면서 차량을 위협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에 돌을 던지고 흉기로 순찰차의 유리창을 깬 고교생 2명이 구속된 바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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