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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5시10분쯤 의성군 비안면 도암리 이모(58)씨의 창고와 축사에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한우 한 마리와 고추 700근 등을 태워 58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30분쯤 금성면 학미리 권모(66)씨 집 고추건조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마늘건조대와 축사, 농기계 등을 태워 모두 96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진화됐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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