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고부-'덩치 큰 약골'

한 가정의학 전문의가 '13세까지의 건강이 아이의 머리를 지배한다'라는 책을 내 눈길을 끌었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경험까지 곁들여 '몸과 마음이 균형 잡힌 아이로 키우기' 등 부모가 반드시 알고 챙겨야 할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짚어줬기 때문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