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요금인상 반대"민노당'대구참여연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는 30일 "공공요금 인상은 서민경제 파탄의 핵심인데 이미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요금 등이 오른 상황에서 시내버스 요금마저 인상되면 서민경제는 붕괴될 것"이라며"요금인상 부담을 시민들에게 지워선 안된다"고 요금인상 반대입장을 밝혔다.

민노당은 또 "엄청난 재정지출이 예상되는 준공영제가 아니라 서민교통 요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완전공영제를 준비해야 한다"며"서민 위주의 대중교통 정책변화 등 시의 근본적 정책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참여연대는 대구시 공공요금 및 물가분과위원회의 버스요금 인상안 결정과 관련, 31일 오후 대구시청앞에서'버스요금 인상반대 1차 시민행동'을 개최했다. 참여연대측은 서민생계 위협, 버스요금에 의존한 대중교통 운영, 원가 및 수익금재조사, 버스회사 회계감사 투명성 확보 등을 요금인상 반대이유로 제

시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