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기덕 감독 '빈 집' 베니스영화제 합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기덕 감독의 '빈 집'이 막차로 베니스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합류했다.

베니스 현지의 공식 데일리 'CIAK IN Mostra'의 2일자는 김기덕 감독의 '빈 집'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필름 소르프레사'(Film Sorpresa.깜짝 필름) 케이스로 상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빈 집'의 국내 홍보사인 영화인은 영화제 집행위원회로부터 장편 경쟁부문인 '베네치아61(Venezia61)' 상영작 22편에 포함됐다는 통보를 5일 정식으로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김기덕 감독은 2000년 '섬'과 2001년 '수취인 불명'에 이어 세번째 베니스 경쟁부문에 초대를 받았다.

영화제 개막 후 발표되는 깜짝 초청은 올해 베니스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부임한 마르코 뮐러가 로카르노 영화제 집행위원장 시절 도입했던 제도를 베니스에도 옮겨온 것으로 '빈 집'이 첫 사례가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