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수성4가에 위치한 골든맨션(5층, 40가구)이 지하 4층, 지상 23층에 124가구 규모로 재건축 된다.
이 사업을 수주한 롯데건설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입주민에 대한 이주를 다음달부터 시작, 연내 끝내고 내년 1월쯤 착공에 들어가 2, 3월 일반공급 84가구, 조합원분 4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에 재건축하는 골든맨션은 두 개 동(棟) 가운데 대구은행 본점에서 건너편으로 오른쪽에 위치한 A동이며 당초 사업주가 32층 높이로 건축심의를 신청했으나 대구시가 북쪽 아파트의 일조권 등을 감안, 층수와 용적률을 낮춘 것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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