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사된 유럽 최초의 달 탐사선 '스마트(SMART)-1'이달을 향해 순항중이며 11월중 달 궤도에 진입한다고 유럽우주국(ESA)이 28일 밝혔다.
유럽우주국은 스마트-1 발사 1주년을 맞아 "스마트-1이 쾌조의 상태로 11월 중순 달 궤도 진입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무인탐사선인 스마트-1은 달 궤도 진입 후 달 표면을 원격탐사할 19㎏의 탐사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스마트-1은 화학연료를 태우는 일반 로켓과는 달리 태양 전지를 이용해 매우 느린 속도로 비행하는 이온추진엔진을 채택하고있다.(파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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