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LA 다저스를 누르고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첫 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6일 새벽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 1차전에서 5발의 홈런을 터뜨리는 장타력을 과시하며 8대3으로 이겼다.
홈런 5발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 타이기록.
최희섭은 2대7로 뒤지던 7회초 투수 마이크 베나프로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서 한국인 타자로는 처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출장을 기록했으나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 곧바로 투수 지오바니 카라라로 교체돼 수비에 나서지 못했다.
한편 8일 오전 9시19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에 세인트루이스는 제이슨 마퀴스, 다저스는 제프 위버를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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