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보급 사찰 건물 소방차 진입 늦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분내 도착 2곳뿐

국보급 목조문화재인 전국 사찰 13곳 중 화재시 소방차가 5분내 도착하는 곳은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이 6일 열린우리당 우상호(禹相虎) 의원에게 제출한 '사찰건축물 소방대책 현황'에 따르면, 사찰건축물 13곳의 화재시 소방차 진입소요시간이 5분인 곳은 경남 양산 통도사 대웅전, 경남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등 2곳에 불과하고, 국보 15호인 경북 안동 봉정사 극락전은 소방차 진입 소요시간이 10분이나 소요된다고 밝혔다.

또 경북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국보 18호)과 조사당(19호)은 각각 9분과 10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국보 56호인 전남 순천의 송광사 국사전은 무려 30분이나 지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