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보급 사찰 건물 소방차 진입 늦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분내 도착 2곳뿐

국보급 목조문화재인 전국 사찰 13곳 중 화재시 소방차가 5분내 도착하는 곳은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이 6일 열린우리당 우상호(禹相虎) 의원에게 제출한 '사찰건축물 소방대책 현황'에 따르면, 사찰건축물 13곳의 화재시 소방차 진입소요시간이 5분인 곳은 경남 양산 통도사 대웅전, 경남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등 2곳에 불과하고, 국보 15호인 경북 안동 봉정사 극락전은 소방차 진입 소요시간이 10분이나 소요된다고 밝혔다.

또 경북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국보 18호)과 조사당(19호)은 각각 9분과 10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국보 56호인 전남 순천의 송광사 국사전은 무려 30분이나 지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