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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만족도 美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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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에서 렉서스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전국 일간지인 USA 투데이는 4일 자동차 컨설팅 업체인 스트래티직 비전이 7만4천명의 자동차 소유주를 상대로 구입 가격, 성능, 재판매 가격 등을 기준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도요타의 렉서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벤츠는 사이언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인피니티(5) △아큐라, 캐딜락, 혼다(공동 6위) △BMW(9) △아우디, 볼보(공동 10위)로 나타났다.

이 신문은 현대가 품질 개선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과 10년의 수리 지원 등 공격적인 판매 전략으로 과거의 이미지에서 탈피했다고 말했다.

한편 각 모델별 전체적인 가치 평가면에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도요타 프리어스가 1위를 차지했고 미니 쿠퍼(2), 렉서스 LS 430(3), 벤츠 C 클래스(4), 렉서스IS 300(5) 등의 순이었으며 현대 티뷰론은 10위로 나타났다.

앞서 컨슈머 리포트는 차량 구매 후 90일 동안 자동차에 나타난 문제점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현대의 산타페, 쏘나타, XG 350을 구매 추천 차량으로 선정한 바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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