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안 멸종위기 토종 개다시마 복원 착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수산과학원이 서식지 파괴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해안 토종 개다시마 복원 및 양식산업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동해수산연구소 연구팀은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다시마 복원사업을 수산특정연구 과제로 선정해 올해부터 3년간에 걸쳐 본격적인 복원사업을 벌인다.

개다시마는 2년생 동해 고유종으로 지난 1990년대까지만 해도 동해안 북부 해역의 수심 20∼30m에서 대량 서식한 자연산 해조류로 연간 1천여t의 생산량을 보였으나 최근 태풍, 남획 등 여러 요인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자원 회복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일반 다시마에 비해 엽체가 두껍고, 글루탐산 및 미네랄 등을 2배 이상 함유한 기능성 해조자원이다.

수과원은 멸종위기에 처한 개다시마의 자생지 복원과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을 통해 연간 240억원의 어업인 소득을 증대하고 " 생태계 복원으로 연안 수산자원이 증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