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건 안동대 총장이 오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황희 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교육공로 대상을 수상한다.
국제 문화교류협회(총재 강영훈 전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황희 문화예술상은 지난 1990년 황희 정승의 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권 총장은 지방 국립대학으로서의 여러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세계 학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모두 11개 국의 학생들을 안동대로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현재 30여개 국의 외국인 학생들을 유치하는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제교류에 기여한 공로도 교육공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경이다.
권 총장은 이날 주한 인도대사로 부터 한국-인도간 국제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감사패도 수여받는다.
황희 문화예술상은 국제 문화교류협회가 매년 교육공로, 국방공로, 문화예술공로 등 각 부문에 수상자를 선발, 국내외 저명한 문학, 문화인에게 시상하고 있다.
안동·권동순기자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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