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패 부린다' 격분, 아버지 살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27일 어머니에게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친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모고교 1년 이모(16)군을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혼한 어머니(39)와 함께 살고 있던 이군은 26일 오전 11시30분쯤 아버지(39·노동)가 자신의 집에 찾아와 자신의 양육권 문제를 두고 어머니와 싸우다 행패를 부리는 데 격분, 주변에 있던 흉기로 아버지의 왼쪽 옆구리를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