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순이가 영화로 만나고 싶은 한국의 여자가수로 뽑혔다.
영화전문잡지 '씨네21'이 지난 한 달 동안 네티즌들을 상대로 '영화화하고 싶은 한국의 여자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1천572명의 응답자 중 446명(28%)이 인순이를 지지한 이유는 '인순이의 삶 자체가 영화다', '가장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기에 영화 소재로 손색이 없다'가 다수를 차지했다.
2위는 심수봉(435명)이, 이상은(281명)과 보아(239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현재 충무로에선 '님은 먼 곳에', '꽃잎'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 김추자(61)에 관한 영화가 제작중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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