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 송용섭(55) 환경보호과장이 6일 지역 한학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사회 봉사부문의 제2회 사미헌상을 수상했다.
송 과장은 지난 1998년부터 '성주군청 고전학습회'를 조직, 매주 2차례씩 대학 중용 등 한학 강좌를 열며 '한학 열풍'을 불게 했다. 또 유도회와 박약회, 향교 등 지역 유림단체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칠곡군 기산면에 소재한 사미헌선생기념사업회는 구한말 영남의 3학자 중 한명인 사미헌(四未軒) 장복추(張福樞) 선생의 학문을 기리고 인간성 회복을 실천하는 인사들에게 사미헌상을 수여하고 있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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