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도 제3군 법정전염병인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올 첫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5일 서귀포시 보건소에 따르면 중산간 산록도로 일대에서 밤을 주웠던 50대 여성이 지난 1일 두통과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서귀포의료원에 입원 치료하는 과정에서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울산지역 대학에 다니는 20대 여학생도 현지에서 MT를 다녀온 뒤 쯔쯔가무시증을 보여 지난달 23∼25일 고향인 서귀포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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