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봉사를 해야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이 보다 전문성 있는 활동을 위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수성구의 각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50명이 지난 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자원봉사 해피여행'이라는 주제로 부산에서 자원봉사자 리더십 모임을 연 것.
평소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돌보던 자원봉사자들은 보다 효율적인 봉사를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 리더교육, 자아성장 프로그램 등을 통해 봉사자가 가져야 할 자세, 봉사를 해야하는 동기 부여 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 복지관협회 및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난 96년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복지관 연합자원봉사자 리더십 캠프를 매년 열고 있다.수성구복지관협회 정맹진 회장은 "자원봉사 활동과 관리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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