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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한마당-김봉재 손날격파 일인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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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김봉재(황태자태권도장), 김익환(대영태권도장) 관장이 지난 3~6일 국기원에서 열린 제12회 세계태권도한마당2004 손날격파 부문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김봉재는 대리석 11장 중 9장을 격파, 정상에 올랐으며 김익환은 10장을 놓고 9장을 깨 아깝게 2위에 머물렀다.

또 황태자태권도장(장근호-김주성-김순오-한성호-이정엽)은 고등부 창작품새에서 우승했고 초등부 창작품새에서 2위에 올랐다.

대영태권도장은 초등부 일반품새에서 우승했고 고등부 창작품새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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