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발생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조부 묘 도굴 사건은 5년전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부친 유골 도굴사건의 주범이었던 정모(43)씨가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김 회장 조부 묘 도굴사건 용의자로 정씨와 박모(47)씨, 조모(38)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한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5년전 신 회장 부친묘의 도굴범인 정씨가 이번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씨 주변 인물들을 수사하던중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박씨와 조씨가 빚이 많은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 전후 이들의 행적 등을 집중 추궁한 끝에 이들로부터 정씨의 주도 아래 범행을 저질렀다는 자백을 받아냈다는 것이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