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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휴대전화 커닝' 철저조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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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9일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이뤄진 정황이 포착된 데 대해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당부했다.

교육부는 이날 밤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해당수험생의 시험결과를 무효 처리하고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관련 학생들의 징계를 요청키로 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번 수능에서 관리상의 문제점은 없었는지 조사키로 하고 문제가 드러나면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날 "17일 치러진 대입 수능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이뤄진 정황을 포착, 광주 S고등학교 L군(19) 등 3명을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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