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전공노 33명 징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명 파면·해임

전공노 파업과 관련, 대구시는 22일 9명을 파면·해임하고 20명을 정직, 4명을 감봉조치하는 등 공무원 33명을 중징계했다.

대구시는 이날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업을 주도한 동구지회장 김모(구속중)씨 등 3명을 파면하고 투표용지를 배부하다 경찰에 붙잡혔던 달성군지회 사무국장 손모씨 등 6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15일 총파업에 참가했지만 당일 업무에 복귀했거나 집회에 단순 참가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1∼3개월의 정직을 내렸고, 노조를 탈퇴하고 개전의 정이 뚜렷한 공무원에 대해 감봉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징계위에 회부된 공무원 중 동구청 직원이 가장 많았고 파면 1명, 해임 4명, 정직 11명을 기록했다.

시는 또 증빙자료가 부족한 3명(동구청 2명, 상수도사업본부 1명)과 북구청 노조위원장 등 4명에 대해서는 다음주쯤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수위를 결정키로 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